Saturday, July 30

이력서


박상준

1991년생 (만 26세) | 남자
sangjunpark0203@gmail.com | potter777777.blog.me | github.com/Junee01
서울 서초구 거주 | 010-9271-4555

학력사항

2006.03 ~ 2009.02 불곡고등학교 졸업 (인문/문과)
2010.03 ~ 2017.02 동국대학교(서울) 컴퓨터공학 전공 졸업

개인 신상정보

취미/특기 : 개발 블로그, 정리, 지식iN / 동체 시력
병역의무 : 2012.01.09 ~ 2013.10.08 (육군병장 | 통신 | 만기제대)

경력 및 대외/봉사활동

교육이수내역

수상내역/공모전

보유기술 및 능력

어학능력

자격증

자기소개

[안주를 모르는 성장 호르몬]
제 인생은 주어진 일에 그치지 않고 그 이상의 것을 얻고 발전시키려는 도전과 호기심의 연속입니다. 이러한 생활 방식은 남들이 하지 못하는 생각을 하고 그 생각을 바로 행동으로 옮길 수 있도록 만들었습니다. 일례로 검색엔진을 만드는 프로젝트에서 검색 속도를 크게 개선하여 1등을 한 경험이 있습니다. 자료구조 수업에서 기말 프로젝트로 검색엔진을 만들었는데 속도 개선이라는 난관에 부딪혔습니다. 배운 자료구조 중 가장 이상적인 해시를 사용했지만, 충돌 문제를 줄이기가 어려웠습니다. 배운 것을 응용하여 그 이상의 결과물을 만드는 것이 미션의 의도라고 생각했습니다. 그래서 처음으로 스택 오버플로에 접속하여 해싱 알고리즘에 대한 여러 의견을 분석했습니다. 그리고 소수, 시프트 연산, 체이닝을 응용한 알고리즘으로 타 팀과 10배 이상의 속도 차이 그리고 1등 수료라는 결과물을 얻었습니다. 이미 검증된 자료구조나 알고리즘이 많지만, 그 이상으로 발전시키려는 제 첫 도전이었습니다. 이처럼 배운 것에 안주하지 않고 그 이상을 찾아 실현하는 것이 저의 성장 호르몬이라고 생각합니다. 그 이유는 힘들게 정답에 도달했을 때 남들이 느끼지 못하는 희열을 느끼면서 발전해왔기 때문입니다. 이러한 성장 호르몬을 바탕으로 실패해도 툭툭 털고 일어나 다시 도전할 수 있는 개발자가 되겠습니다.

[나만의 경쟁력]
알아서 뚝딱뚝딱 만들어 내는 개발자로 늘 “내가 개발할 수 없는 것은 없다.”는 마인드로 작업에 임합니다. 이를 위해 레일즈로 풀 스택에 대한 개발 경험을 쌓았고, 생각을 바로 구현으로 옮길 수 있는 역량을 키워왔습니다. 또한, 오픈소스 활동을 즐겨 다른 사람들의 코드를 응용해보며 개발 가능한 분야를 넓혀왔습니다. 대표적으로 C와 Ruby를 깊게 공부했고 실전 이외에 이론 공부에도 소홀하지 않았기 때문에 새로운 것을 빠르게 습득하는 편입니다. 게다가 새로운 기술 트렌드에 관심이 많습니다. 전부 이해하지는 못해도 제목이라도 읽고 넘어가자는 생각으로 Slideshare나 Twitter에 올라오는 글들을 자투리 시간을 활용해 읽고 있습니다. 그 외에도 각종 세미나에 참여하여 관계자들의 설명을 직접 듣고 사용해보며 신기술을 익히고 있습니다.

[관심있게 읽은 전공서적]
가장 관심 있게 읽어본 책은 E-book 형태로 무료 배포 중인 레일즈 튜토리얼입니다. 그 이유는 오픈소스 철학을 실현하고 있기 때문입니다. 0부터 개발하는 시기는 지나갔고 지금은 오픈소스를 바탕으로 개발하는 시대라고 생각합니다. 이 책은 MVC 패턴의 레일즈 프레임워크에 관한 튜토리얼로 버전의 큰 업데이트가 있을 때마다 레일즈 개발팀에서 수정 및 배포를 하고 있습니다. 끝까지 따라가면 간단한 SNS 페이지를 만들 수 있습니다. 대부분 책은 수익을 위해서 제작되거나 개인 블로그에 짧은 글을 올리는 형태로 끝나지만, 루비의 오픈소스 철학에 발맞춰 이 책은 누구나 웹 개발을 쉽게 배우고 할 수 있도록 도와주고 있습니다. 게다가 이 책은 HTML부터 루비, 오픈 API, 웹, 네트워크, DB 등 전 분야에 대하여 다루고 있습니다. 그래서 웹 전반의 지식을 얻을 수 있는 최적의 바이블이라고 생각합니다.
레일즈 튜토리얼에서 영감을 받아 ‘Nokogiri를 이용한 크롤링’이라는 튜토리얼을 Gitbook으로 제작하여 배포한 경험이 있습니다. 고생하여 만들었던 첫 크롤러를 떠올리며 제작한 책입니다. 블로그 포스팅으로 시작한 이 튜토리얼은 몇 개월 사이에 5,000명 이상이 보고 댓글과 이메일로 많은 피드백을 받았습니다. 구독자의 대부분은 개념에 대한 이해가 부족하고 예제를 찾아 헤매는 사람들이었습니다. 즉, 특정 개념에 대한 초심자들 그리고 과거의 저입니다. 이제 개발은 이공계의 전유물이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많은 사람이 자기 생각을 실제로 구현할 수 있도록 이러한 오픈소스 형태의 튜토리얼이 많이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저는 그 생각을 바로 실행으로 옮겨왔습니다. 이러한 경험을 바탕으로 개발자 그리고 개발 지식을 필요로 하는 사람들에게 가이드라인 같은 존재가 되겠습니다.

[프로젝트 경험]
풀스택 개발자가 되기 위한 초석으로 ‘동꾸기’를 만들어 공모전에서 동상을 받은 경험이 있습니다. 동꾸기는 동국대의 공지를 사용자가 원하는 것만 골라 제공하는 서비스입니다. 저는 기획, 서버 구축 그리고 공지 크롤링 작업을 맡았습니다. 이 작업 중 크롤러의 ‘자동화’ 기능 구현에서 애를 먹었던 기억이 있습니다. 원인은 MVC 패턴과 리눅스 데몬에 대한 어설픈 이해였습니다. 원인을 찾기 위해 많은 테스트를 거쳤습니다. 하지만 결국 구글링을 통해 nohup을 포함한 각 개념을 이해하면서 문제를 해결하였습니다. 처음에는 원하는 답을 찾아내는 데에 많은 시간이 필요했지만, 지금은 한 두 번 만에 원하는 답을 찾을 수 있는 실력을 키웠습니다. 그래서 어떤 프로젝트에 참여하더라도 구글링으로 스스로 문제를 해결할 자신이 있습니다. 또한, 이렇게 얻은 새로운 지식을 개발 블로그에 공유하며 거대한 자산을 키우고 있습니다.
프로젝트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설계라고 생각합니다. 그 이유는 처음 설계가 프로젝트에 큰 영향을 주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동꾸기는 소프트웨어 공학 수업에서 배운 내용을 바탕으로 설계하였고 이 설계를 바탕으로 역할을 나누었습니다. 이처럼 좋은 설계는 역할 분배에도 도움이 됩니다. 또한, 늘 Git으로 소스를 관리하며 모두가 참여하는 협업에 초점을 두고 진행을 하였습니다. 이처럼 여러 실전 경험을 했지만, 매번 이론의 중요성을 느낍니다. 하지만 이론 공부도 실전과 함께 해야 효과를 볼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그러므로 입사 후에도 꾸준히 프로젝트와 이론을 병행하겠습니다.